스캔들 터지고 개과천선한 어느 어른 배우

레벨아이콘 큰오빠
조회 23 21.08.21 (토) 12:01













 



 


아이돌 시절 팬과의 사적인 만남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르면서 말이 많았는데

결정적으로 '테고시 유야'와 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주간문춘이라는 시사 주간지에 찍히면서 스캔들이 터지고

아이돌 활동은 결국 나락으로 가게 됨





이후...








 


5년간의 아이돌 활동을 접고 AV 배우로 전향



전직 아이돌 출신이란 타이틀로 인기몰이 성공을 하고








2017년도 최우수 여배우상을 받게 됨








미카미 유아, 타카하시 쇼코처럼 데뷔하기 전에

이미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려졌던 배우들의 AV 업계 데뷔는 남자배우들 사이에서도 화제였다고 하는데






 



시미켄은 아이돌 출신 배우와의 데뷔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고

아이돌 출신 신인 여배우와 단둘이 데뷔작을 찍는 상황이 자기는 가장 흥분된다고

꼴잘알 익현이형? ㄷㄷ







두꺼비 아재로 유명한 요시무라 타쿠는 촬영장에서

미카미 유아에게 "이렇게 인기 있는 여배우가 자기랑 같이 촬영을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함

그리고 미카미 유아는 한 인터뷰에서 남 배우들 중에선 이 아재랑 가장 속궁합이 잘 맞다고 밝힘 ㄷㄷ









어쨌든 미카미 유아의 최근 인터뷰를 보면


아이돌 시절 스캔들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하는 듯









최근에는 AV에 적응 완료한 건지 의류사업도 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서 은퇴하는 거 아닌지 의견도 나오는데


과거에 AV 활동을 베이스로 하고 다른 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음












미카미 유아는 올해로 AV 데뷔 6년 차... 아이돌 시절과는 달리 지금까지 별 논란 없이 하고 있으니 딱 맞는 직업을 찾은 듯?








근데 오늘도 풀지 못한 AV 업계의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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