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색이 '구출작전'인데 기자들 불러서 출발하는거 홍보하기
2. 탈레반한테 장악 당한 상황에서 '자력으로' 공항으로 오라고 전달
3. 외무성과 자위대 손발이 안맞아서 현지에 도착해서야 정보수집 시작
그 결과 협력자는 물론이고 자국민마저 탈레반한테 인질로 잡힐 상황...
+ 그걸 본 일본 트짹이는...
"돈을 받을 수 있는 인질로 가치가 있는 건 일본인과 한국인 중 어느 쪽일까?"
라고 탈레반이 저울질을 한 결과겠지.
즉, 한국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봤다는 거지.
정신승리시전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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