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찡 물건을 오래동안 고르길래 바구니 드렸어 한 30분정도 고르시는것같더라
그리고 물건 들고 카운터 오자마자 하는말이
이건 뺄게요 이러는거임! 근데 이건 시작이였음
계산하면서 나한테 포장뜯은 새우깡 보여주면서 물어보더라
이거 좀 오래된거같다면서 취소해달라고 하는거임!
다행이도 뜯으면 사야한다고 하니까 아무말 없으시더라
계산 다 끝나고 가격 말해드리니까 그때부터 물건을 빼기 시작함
3만원 넘어간더면서 과자 음료수 빼고 겨우 계산하고 돈 받았는데!!!!
커피 마신다면서 만원을 내밈
나갈때 인사도 안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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