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탈리아 피자...지긋지긋하다구요"
고향이 그리운 축구선수, 호날두
"자네... 나랑 같이 챔스 우승컵 한번 들어보겠나?"
변태 감독, 펩과르디올라
"아가야.. 이제 그만 집에 가자..."
손자가 그리운 할아버지. 퍼거슨
"이눔시끼야 너 할아버지 말 안들을래??"
동생을 그리워하는 형, 퍼디난드
"내 PK 형이 다가져가.."
국가대표 직속후배, 브루노 페르난데스
"....진행시켜"
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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