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가 분석한 한국 젋은이들이 중국 싫어하는 이유

레벨아이콘 쇼킹
조회 26 21.08.31 (화) 11:49






해석/ 최대한 간추린 내용인데 너무 길어서 일부내용은 생략함 


번역이 이상할수있음

중국과 한국은 아무리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고 우의는 양국 국민의 근본적인 이익이다. 미국의 언론은 한국 젋은이들이 일본에 대한 감정보다 반중감정이 더 강하다고 평가했는데 높은 반중감정 뒤에는 한국인의 편협한 민족관념이 있다.

한국 언론은 한국의 사드배치가 한·중 관계의 전환점이라고 지적했다. 남측은 그러한 무기의 배치가 "순전히 우리의 주권적 행위"라고 믿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드체계의 실제 성능을 고려할 때 한반도 전체는 물론 중국 동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까지 탐지 범위 내에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적의 전략적 공세를 약화시키기 위한 무기체계인 만큼 사드 배치는 중국의 이익에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이후 한중관계의 전환점은 어느 정도 양국 간 무역관계의 변동성과 민심의 대립을 촉발시켰고, 한국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갈수록 강해지는 중국의 국력이었다. 중국의 선진 탄도미사일에 맞서 한국은 사드가 전시에 각종 무기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탐지 능력도 충분하지 않고 북한의 신형미사일에도 충분하지않은 성능이었다.

남한의 젊은이들은 주한미군의 문제에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미국 민간 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1,000명의 한국 젊은이들 중 58%가 중국이 싫다라고 했고 8%만이 중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했다. 이는 한국 젊은이들의 반중감정이 반일감정을 크게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자국 영토에 주둔한 미군의 규모면에서 막대한 주둔비가 필요하며 미국의 압박에 시달리고있는 처지다. 한국의 현재 신세대 성인들은 부모를 능가하려면 중국의 힘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지만, 생각해보면 중국을 이길수 있을까?

중국과 한국은 복잡한 경제 무역 관계를 형성했으며 이러한 경제 무역 관계로 인해 역대 한국 정부는 한중 관계 문제를 신중하게 고려하게 되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국의 미래는 중국에 있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으며 일본에 대한 대기업의 "산업적 우위"를 한국이 계속 공고히 하기를 원하고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매우 씁쓸하다
부모보다 학력이 높은 사람은 부모보다 재능이 뛰어나지 않지만 중국의 과거 후진성과 빈곤을 논하는 것은 좋아한다.  한국 젊은이들은 자신의 '아빠 세대'와 '할아버지 세대'가 중국의 부하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중국을 이기고 싶어하지만 이길수없는 딜레마는 반중감정의 발화다.

또한 대선후보인 윤석열은 이러한 한국의 젋은세대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중이다.

이제 한국의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검사 출신의 대선 후보 윤석열은 한국청년들의 반중정서를 겨냥한 '정밀 정치 마케팅'을 잇달아 이어오고 있다.

싱하이밍 대사의 연설처럼 한국 언론은 의도적으로 불길을 부채질하고 민족주의를 부추기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중국을 소개해야 한다. 중국의 발전 궤적은 다른 나라의 소수의 무지한 젊은이들이 흔들리게 하는것이다.

요약

1. 한국은 미군의 주둔비용 등 미국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2. 한국 젋은이들의 반중감정은 중국에 대한 열등감(???)이다.

3. 한국언론은 중국을 객관적으로 보도해야한다 

4. 윤석열이라는 대선후보가 반중정서가 심한 젋은 세대를 표적(?)으로 삼고있다

5. 펨붕이들의 아빠와 할아버지 세대는 중국의 부하였다(????????)

 




ㅊㅊ- https://www.fmkorea.com/387793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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