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은 대한민국 최초로 아카데미 개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10월부터 PSG는 3개의 장소에서 청소년들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대구 샬롬, 백천 스포츠파크, 인천 제물포 중학교) 몇 개월 이후에는 김포에도 개소할 예정입니다.
Miragro Box가 주최할 예정이며 첫 해에는 400명 이후 약 2,000여명의 청소년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클럽은 계속해서 한국으로의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오버더피치와 협업하여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날 클럽은 한국 1위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도 협업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망의 브랜드 다양화 이사 파비앙 알레그레는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PSG를 응원하고 있으며 PSG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의 역사를 써나갈 것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클럽의 아시아 디렉터 세바스티앙에 따르면 몇 년 사이에 PSG는 한국과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많은 클럽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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