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을 좋아했던 아나운서

ㅋㅋㅋ아는척은 ㅉㅉ
데프콘이 먹길 뭘 먹어 뇌내망상 ㄴㄴ

넌 그냥 티비에서 보는 게 그대로 현실인 줄 아는 방구석 개돼ㅈ...ㅋ

주변에 연예인 가깝게 아는 사람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그런 말 못 할 텐데ㅋㅋ 예전 여친이 좀 잘 나가는 작곡가여서 녹음실에 구경가고 그랬는데, 거기서 아이돌 준비생들 하는 짓 보고 학을 뗐다... 세상 쌩양ㅇ치들 다 모였어. 입이 근질 거리지만ㅋ 여기까지만 얘기할게ㅋㅋ

야이씨 뚜껑을 열다 말면 어떻게 해!
빨리 마져 열어라!

그래서 니가 데프콘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봤냐고

ㅋㅋㅋ 무슨 90년대 얘기하고 있네.
요즘 아이돌 준비생중 그런 애들은 존나 작은 회사의 애초에 행사용으로 만든 애들뿐이다.
제대로 된 회사에서는 요즘 애들 관리를 얼마나 빡쎄게 하는데 헛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