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충격이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레바논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레바논과 홈 경기를 치른다.
최종예선 시작부터 좋지 않다. 한국은 이라크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최종예선에 돌입했는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이라크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한 결과다. 한국의 공격은 소극적이었고, 경기를 완벽히 지배하고도 15개의 슈팅만 시도하는데 그쳤다.
레바논전은 더 위기다. 손흥민이 명단에서 제외됐기 때문.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은 어제 훈련 후 우측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실시한 검사결과 우측 종아리 근육 염좌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금일 엔트리 제외됐다"라고 발표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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