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18006
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일하고 있는 한 병원에서 청진기로 진료하던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출동한 경찰관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피해자가 진찰받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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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피해자로 의심되는 다른 여성들의 영상과 사진도 다수 포함돼 있어
경찰은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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