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본지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사건이 발생하고 조금 후에 (가해자) 일행 중 두 명이 차례로 가게에 왔다”며 “한 명은 환불을 요구했고 한 명은 ‘손님이 달라면 주지 말이 많냐. 그러니 그렇게 (가해자가) 화를 내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90906053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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