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CHANGMO) X 오케이션 (Okasian) X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Uneducated Kid) - 위업 (We Up)
당시 상승세였던 창모는 탄탄하게 잘했고 앨범안내는 게으른 차가운심장 김지용(오케이션)은 너무 잘해서 앨범 안나올거라고 포기했던 팬들 또 놓지도 못하게 만들었고 언에듀는 이 노래의 마지막 벌스를 통해서 자신을 불호라고 말하던 힙합리스너들한테까지 마무리가 완벽했다는 말을 많이 들음
다음카페펌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