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 예비역인 김준호 씨가 선임 a에게 빌려준 돈(군적금)을 갚을 것을 부탁했는데,
선임 a와 후임 b가 손도끼를 들고 찾아와 오히려
김준호 씨를 협박함
전역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김 씨는 이날 극단적 선택
위로 누나가 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작은 누나도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함..
a와 b 둘 다 구속되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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