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역으로 뛰는 프로들 평균 중1~3학년때 챌린저 1000점 정도 찍고 프로 제의 받는다고 함
그리고 그렇게 연습생으로 들어가서도 경쟁하는 구도라 걸러지고 걸러진 이후에 데뷔하는데
데뷔하고도 프로들 사이에서도 재능의 차이가 느껴져서 접는 사람들이 30% 이상
모든 게임류가 그렇게 재능의 벽이 너무 커서 괜히 어줍잖게 뛰어들면 망한다고들 많이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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