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을 말하고 싶어서 댓글을 열심히 작성하다가
그냥 등록 버튼 안누르고 다음 글로 넘어감 ㅋㅋ
나중에 그걸로 시비터는 애들한테
논리적으로 설명해 가면서
굳이 내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기 싫어짐 ㅋㅋㅋ
언쟁하다가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간혹 정신병자 만나면 하루 내내 피곤...
(마무리가 애매하니 좆여운 귀와와로 마무리)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