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관, 역사상 최대 적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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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21.09.19 (일) 15:53






 



2019년 12월부터 2차례에 걸쳐 한국에 들어온 필로폰 총량은 약 900㎏으로 계산됐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한국을 경유지로 선택했다는 사실은 시사점이 크다. 


관세청은 이 주무관의 6급 특별승진을 결정했다. 이 주무관은 “밀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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