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5817
요약
1. 6살 4살 조카가 너무 예뻐서 형네 근처로 이사.
애들 뛰어놀라고 1층 집으로 구함.
2. 조카들이 글쓴이 집에서 놀다가 잠.
여자조카가 자다 구토함...
그래서 옷 벗기고 샤워함.
애가 옷 스스로 입음.
3. 다음날, 얘기 하자 형수는 황급히 애들 데리고 감.
얼굴 굳음. 이후로 시선 안고움.
형은 당분간 오지마 통보.
여자친구도 주인공에게
조카가 수치심을 느꼈을거라고 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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