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지도 않은 금은방에서
수백만원 결제됐다고 문자받음
알고보니 배달원이 카드복제해서
귀금속 구매한것임
처음 복제기에 긁고 제대로 계산 안됐다며
두번째에 배달결제하는 방법으로
복제했고 복제된 카드는 인터넷에 팔았다고함
복제단말기랑 진짜 단말기랑 분간이 힘들다고
웬만하면 온라인결제 하라고..
현재 잡힌 배달원은 4명
추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수사중
회원_95782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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