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부친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스미싱(문자 메시지를 통한 사기) 문자를 받았다며 이를 공개했다.
사기범은 함 회장에 “아빠 난데 휴대전화 액정이 나가서 수리 맡겼거든. 지금 피시용 메시지 어플로 하고 있어. 확인하면 답장 줘”라는 문자를 보냈다. 함 회장은 “어떻게 답장해?”라고 답했다.사기범은 함 회장에게 통신사 본인인증을 대신 받아달라고 부탁했고 함회장은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
오뚜기 회장에게 스미싱 시도하는 짱깨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