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는 "이렇게까지 간섭을 안해도 되나 했다. 신뢰를 많이 보내주셨다. 집필할 때부터 원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쓰고 온걸 검토한다기 보다 뭘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주신 것 같다. 의견은 안 주고 돈만 주신다"며 웃었다. (사진=넷플릭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05605
넷플릭스 잘나가는거 배아프면 넷플릭스처럼 하면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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