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바이든의 연설 (원문, 번역,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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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2.02.19 (토) 22:22





러시아가 일주일내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를 공격할 것이라고 믿는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정보력은 푸틴 니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

 

우리가 러시아의 계획은 반복해서 소리치는 것은 분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침략을 정당화하는 러시아의이유를 온힘을 다해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충 지어낸 거짓 명분으로 쳐들어갈 생각 하지마라)

 

실수하지 마십시오.

만약 러시아가 그 계획을 추구한다면, 재앙적이고 불필요한 전쟁을 선택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진짜 쳐들어가면 러시아에 재앙을 선물해주겠다)

 

미국과 우리 동맹들은 우리의 집단 안보에 대한 어떤 위협으로부터 한치의 나토 영토라도 방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싸우기위한 어떤 군대라도 우크라이나로 보내지않을 것이지만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나토가 회색지대에 '군대'를 파견한다면 푸틴의 침략 또한 물타기 되기 때문. 대신 후방 지원은 빵빵하다. 아프간과 달리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잘 준비되어있고 장비만 빈약. 일반인들도 45%는 저항할 것이라고 말함.)

 

지난 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방위를 지탱해줄 기록할만한 양의 안보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자벨린 미사일로부터 탄약까지 6억5천만 달러.

그 이전에는 5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과 경제적 지원.

또한 지난 주에는 우크라이나의 경제 회복을 위해 10억 달러까지의 국채를 보장했습니다.

(내가 돈발라놨다. 건드릴 생각 하지마라)

 

하지만 결론은 이것입니다.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과 우리 파트너들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러시아가 행동을 취하려는 것을 책임있게 저지할 것입니다.

서방은 단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약 러시아가 더이상 우크라이나를 침략한다면 강력한 제재를 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니가 구소련으로 돌아가려는 행보를 우리는 더이상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

 

하지만 저는 다시 말합니다.

 

러시아는 여전히 외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긴장을 완화하고 협상 테이블에 돌아오는 것은 늦지 않았습니다.

지난밤 러시아는 블링켄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외상이 24일에 만나는 것을 동의했습니다.

유럽시간으로 2월 24일.

하지만 러시아가 그 날짜 이전에 군사적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는 분명합니다, 그들은 외교의 문을 틀어막은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을 선택한 것이고, 그것에 대한 혹독한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

(24일까지 가만히 있어라. 안그러면 더이상 외교는 없고 진짜 전쟁모드 들어간다. 최후통첩)

 

우리가 러시아에 가할 제재 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전 세계의 격분이 그들에게 갈 것입니다.

알고계십니까,

많은 이슈들이 우리의 국가와 우리의 세계를 분열시킵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는 것은 그 것에 속하지 않습니다.

(전세계에 니편 아무도 없다)

 

미국 국민들은 단결했습니다,

유럽은 단결했습니다,

범대서양은 단결했습니다,

이 나라의 정당들은 단결했습니다,

전체 자유세계가 단결했습니다.

(거짓 정보, 가짜 뉴스는 더이상 안통한다. 이미 너는 공공의 적이다)

 

러시아는 '전쟁과 그에 따른 모든 고통' 또는 '모두를 더 안전한 미래를 만들 외교'라는 선택이 있습니다.

(신사적으로 행동하자. 안그러면 고통을 안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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