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하느님이 보우하사 튀김소보루의 보호자이시며 부추빵의 자애로운 어버이시고
대전역의 정당한 지배자시며 간악한 카이스트 기계교도들의 심판자이자 대전의 굳센 수호자이신
대전 성심기사단장이'Deus Vult!'외치면서교활한 찬탈자 천안에게 성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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