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적자가 감당이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서
인건비를 극단적으로 줄였다가 지금 거리두기 제한 풀리고 대작 개봉하는 수요를 못따라가고 있다는듯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어린이날 하루만 해도 100만명이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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