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랭킹 전문 사이트 모두의 랭킹에서 영화개봉 기념 실시한 가장 최신 최애 캐릭터 랭킹 (1/7 최종반영)
투표자들이 각각 5표이내로 1~100점씩 매긴 점수로 산출
슬램덩크를 1회독, 2회독, 3회독 이상한 사람들도 따로 구분해서 여러번 읽은 사람의 표를 더 비중 높게 반영
후보는 총 41명
41위 강동준
40위 정병욱
39위 홍익현
38위 신현필
37위 김대남
36위 고민구
35위 철남
34위 신오일
33위 이용팔
32위 김낙수
31위 남훈
30위 안영수
29위 오중식
28위 허태환
27위 신현철
26위 노구식
25위 황태산
24위 박영걸
23위 유명호
22위 이명헌
21위 성현준
20위 유창수
19위 변덕규
18위 이달재
17위 박경태
16위 채소연
15위 전호장
14위 정우성
13위 이정환
12위 이한나
11위 신준섭
<10위부터는 산출된 점수와 투표자 명수 표기함.
그리고 추천수 높고 인상적인 코멘트도 덧붙임 (번역기 사용)>
10위 채치수
76.1 포인트(695명이 평가)
<코멘트>
고릴라
캡틴이라고 불리기에 적합한 남자. 하지만 2학년까지는 불우한 환경에서 선수생활을 하지만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의 등장으로 처음으로 전국으로 가는 길이 열릴지도 모르는 능남전은 정말 끝까지 감동했고 이긴 장면은 보고 있어서 농구, 동료, 꿈은 좋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캡틴입니다.
9위 안선생님
78.9 포인트 (649명이 평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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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얼굴입니다
가장 얼굴을 좋아하는 것은 김수겸입니다. 키도 좋으시네요. 다른 캐릭터는 너무 커서요. 왠지 감독이 없는 상양에서 선수 겸 감독을 하고 있어서 시합에 나가지 않는 김수겸군. 더 활약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상양의 매니저가 되어 도와주고 싶다.
7위 권준호 (안경선배)
80.5 포인트 (785명이 평가)
<코멘트>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할 때는 한다
성격도 농구선수로서도 별다른 특징이 없어 눈에 띄지 않는 인물이지만 능남전에서 스리포인트를 넣고 전국대회행을 결정한 장면은 소름끼쳤습니다. 상대팀 감독의 '쟤도 3년간 열심히 해온 남자구나, 깔보 지 말았어야 했어'는 명언이죠.
또한 강백호에 대해 엄격한 채치수와 무심코 상냥한 팔로우를 하는 안경선배처럼 멋지게 당근과 채찍으로 나뉘어져 있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6위 서태웅
85.3 포인트 (1,231명이 평가)
<코멘트>
무언의 실행을 묵묵히 해내는 에이스
2번째 캐릭터를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은 대전제로서, 그 중에서도 그는 「무언 실행」을 묵묵히 해내는 에이스 캐릭터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뭐가 멋지다고 해서 채소연을 비롯해 서태웅 응원단이라든가 하는 미허까지 있으면서, 그것들 전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관기가 믿는 농구 가도를 곧장 돌진한다.그 내면의 스토익함에 반한 것입니다. 북산 제일의 기술과 센스, 득점력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그 모든 것이 장렬한 노력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렇다고 결코 뽐내지 않는다. 과묵하고 무뚝뚝하며 공부를 잘 못한다는 것 외에는 나무랄 데가 없고, 결코 시끌벅적하지 않고 들뜬 데가 없다.거기가 그의 매력입니다. 이른바 요즘의 '꽃미남'과 다른 것은 거기서 보기에는 현대식이어도 내용물은 굉장히 고풍.그 심지의 힘이야말로 그에게 이끌려 마지 않고 항상 그 시점에서 슬램덩크를 봐 왔습니다.
강백호와 무엇보다 좋은 콤비인 곳
서태웅은 원래 명플레이어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수긍이 갑니다!확실히 스타 선수라는 느낌이 드는 점이 멋져요. 채치수도 좋아하고 있는데, 그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둔한 부분이 반대로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요?그만큼 농구에 몰두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처음에는 싫어했던 강백호인데 마음으로는 제대로 인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그렇게 말하는 것도 좋아요!
5위 윤대협
87.2 포인트 (1,270명이 평가)
<코멘트>
삐쭉머리
천재적인 농구 센스와 좀 빠진 캐릭터가 또 참을 수 없어. 막상 농구에 관해서라면 사람이 변한 것처럼 의지가 된다. 이녀석은 못 이겨, 윤대협은 못 이겨. 슬램덩크 중에서도 최강을 자랑하는 캐릭터. 더 진심인 윤대협을 보고 싶었어~
자기 주장을 잘 하지 않는 천재 플레이어
농구에 관해서는 비범한 센스가 있고 천재적인 플레이어인데 평소에는 별로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멍한 느낌이 갭이 있어서 좋아했어요. 북산의 서태웅과 비슷한 타입이지만 서태웅에 비해 사교성이 있고 주변을 살리는 플레이도 할 수 있는 곳이 좋네요.
4위 송태섭
88.8 포인트 (1,174명이 평가)
<코멘트>
불적한 표정으로 상대팀을 갈라놓는 모습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