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까지 한국 내 친러 성향이 높았던 계기들.jpg

레벨아이콘 승부임다
조회 79 23.01.16 (월) 12:30






1. 쿠릴 열도 관련하여 일본에 대한 강경 대응

 


: 당시 한국도 독도 관련 억지 도발로 반일 감정이 팽배했는데 대리만족을 느낌.



2.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에 함포 사격



: 당시 한국도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으므로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았음.



3. 우주 발사체 최신형 엔진 제공




 
: 고의는 아니었지만 미국도 탐내는 최신형 우주발사체 엔진을 그대로 넘겨줌.

우주발사체 관련 기술은 재돌입 기술만 더해지면 ICBM이 되므로 국가 간 거래 및 기술 이전이 철저히 금지되고 있으므로 기술 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한국 연구진한테는 호박이 넝쿨째도 아닌 밭째로 굴러들어온 격이었음.

※ 이와 비슷하게 불곰사업 당시 소련 붕괴 직후라 정신이 없던 러시아는 다운그레이드 전혀 없이 러시아군에 공급되는 온전한 T-80U 전차를 라스푸티차 벗어날 때 쓰는 통나무까지 100% 동일하게 한국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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