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급한 사람이 1000엔 주고 양보받은 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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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23.01.16 (월) 21:49





화장실 앞에 줄서있는데 '양보 해주실 수 있나요' 라며 살벌한 표정을 지은 상대가 천엔을 건네줌

이 일을 트윗


댓글에 양보받은 본인이 등장

뉴스화 됨


이 흐름 너무 좋다





 


에에에....배가 아파서 역 화장실에 줄서있는데 뒤에서 누가 어깨를 두드리더니 살벌한 표정으로

'머, 먼저 양보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라며 다짜고짜 천엔을 쥐어주길래 '에엑?!(돈따위) 별로 상관없어요(동요)'

라고 할 셈이었는데 그런 대답으로 알아들었는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버렸는데 배 아파....






 

(댓글)

목숨의 은인님 감사했습니다....
 






 

(뉴스)

반향 "한계"에 다다른 남성 화장실 순서를 1000엔에 사다

비싼가? 싼가?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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