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극성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샘 해밍턴은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들은 팬들 많아서 늘 감사하다. 근데 우리 집에 와서 벨 누르고 애들 보고싶다 사진 찍고싶다고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집은 우리 개인 공간이고 우리 사생활있으니 그렇지 말아요. 지킬것 지키자"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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