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며 회사 파일 4천개 지우고 홈페이지 초기화한 30대

레벨아이콘 싸나이오빠
조회 11 24.01.10 (수) 10:29





 

오씨는 수익배분 등에 관해 회사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사하면서

2021년 4월 회사의 구글 계정에 저장돼 있던 업무용 파일 4천216개를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걸 진짜로 하는사람이 있네 ㄷㄷ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싸나이오빠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4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