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05013
작성자 A 씨는 "고기를 구워주는 시스템의 가게이며, 첫 주문으로 목살 2인분, 삼겹살 1인분을 시켰는데 나름 그냥저냥 해서 먹고 추가로 삼겹살을 주문하니 이런 걸 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불판 위에 올려져 있는 하얀 비곗덩어리가 가득한 삼겹살로 추정되는 음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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