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
|
포토
|
유머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영미영미
조회 9
24.05.17 (금) 13:48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6170
영미영미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1
다른게시물 보기
배달 도착 4분 늦었다고 욕설 수위 ㄷㄷ
장성규가 한강에서 만난 20대 남녀 보고 당황한 이유
"임용도 안 된 게'…기간제 교사 물에 담그고 넘어뜨린 남학생
배우 천우희가 성형을 하지 않는 이유
여친 과거가 ㅊ녀인 것보다 ㅍㅁ인 게 더 싫다
댓글 작성
(
0
/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등록
0
개의 댓글과
0
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