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공장 직원 2명, 작업 중 방사선 피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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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 24.05.29 (수) 16:23




피폭된 직원은 손이 부은 상태로 원자력의학원 비상진료센터를 방문했으며,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피폭 종사자에 대한 사실을 의학원으로부터 보고받았으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또,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삼성전자 기흥공장으로 파견돼 사건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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