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갤러리 도배하면서 원주민들 마갤로이사하게만든남연갤(메갈) 또라이글 티져 14일 00시에떳는데 9일,10일부터 페미타령하면서 프레임 씌우는 정병걸린애임http://www.artnews.com/2016/03/08/the-composer-mary-heilmanns-rhymthic-abstractions-find-their-place-in-the-sun/쿵쾅이가 가져온 이 캡처는 Mary heilmann 의 일생과작품들에 대해 쓴 글임Mary heilmann 이 분은 미국 출신의 예술가인데솔직히 난 영알못이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겠지만저 feminist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문장이 Mary heilmann가 페미니스트라는 뜻은 절대 아님그냥 1970년대가 second 웨이브 of feminism이라고 불릴 정도로다방면에서 페미니즘 바람이 불고 있었고예술계에선 남성 전통의 모더니즘에서 벗어나려는 게 있었나 봄그런만큼 여성 예술가 작품들도 페미니즘 관점의 해석이 있을테고Mary의 작품은 기존의 작품들과 궤를 달리하는 부분이 있었나 봄그래서 ,more feminist in her palette, 라는 구절이 들어갔다고 생각됨물론 이 구절은 제외하고 Mary가 페미니즘 운동에 관여했다는 내용?전혀 없음저 글은 구글에 Mary heilmann과 feminist 키워드를 같이 검색했을 때최상위권에 나오는 글임하지만 저 글은 포함해서 Mary heilmann과 feminist가연관돼서 나오는 글은 단 2개 뿐임즉, 이 분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티져에 이 분의 이름이 나온다해서 페미니즘과 관런이 있다는 건씹구라지 ㅅㅂ그럼 왜 대체 저 분의 이름이 적힌 책이 뮤비에 왜 나오느냐?뿌릴 티저를 보면 이런 바둑판 패턴의 배경이나 의상들이 나오는데그래서 넣었거나, 아니면 이분의 다른 작품들에서 많이 쓰이는 색감이앨범명 the ruby에 어울려서 넣은 걸 수도 있음이건 걍 내 뇌피셜임 3줄요약1)정신병걸린 메갈(남자연예인갤러)2)나오지도않은곡으로3)페미프레임 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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