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서예를 배우러 옵니다 청년은 서예 도구를 급하게 꺼내는데 서예 선생님 문방사우를 꺼내는데 청년 시력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잠시후 자신이 글씨를 검사 받고 서예 선생님은 먹을 가는거 부터 다시 가르쳐 주시네요 (바람직한 카메라 앵글) 그리고 붓잡는거 가르쳐 주는데 남자는 팔둑에 모든 신경을 모우는듯
남자는 갑자기 개인적인 면담을 요청하는데...
미사키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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