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서툰 혼혈 멤버로 인해 생긴 헤프닝

레벨아이콘 막장인생
조회 49 22.05.06 (금) 13:46




 "언니 우리 같이 자요" ㄷㄷㄷㄷ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막장인생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9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