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퀸타나 투수는 직전경기(9/27) 홈에서 피츠버그를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2) 원정에서 시카고W를 상대로 5이닝 5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2승2패, 2경기 QS+ 기록이며 범위를 넓히면 최근 8경기 3승2패, 6경기에서 짠물투구를 펼쳤고 지난해 위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 되는 투수. 올시즌 홈에서 7승4패 4.28, 올시즌 상대전 6경기 4승1패, 2.17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59 이다.
죠리스 차신 투수는 직전경기(9/27) 원정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2) 원정에서 피츠버그를 상대로 4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7경기 2승4패 3.50의 기록. 최근에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지만 자신의 몫은 해냈고 직정경기 승리로 기분전환에도 성공한 상황. 또한, 올시즌 원정에서 좋았던 투수 이다. 올시즌 원정에서 10승3패, 3.41 상대전 4경기 2승2패, 1.59 기록이 있다. 밀워키 팀 타율은 0.251 이다.
시카고C는 월요일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10-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성적. 4번 타자 앤소니 리조가 4안타 경기를 해냈고 9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던 경기. 반면, 밀워키는 월요일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1-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7연승 흐름. 와일드카드를 확보한 이후에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고 타선의 리듬이 올라간 상황에서 지구 1위 자리를 놓고 시카고C와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되는 상황.
밀워키 입장에서는 원정에서 좋았고 상대전 짠물투구의 연속 이였던 조리스 차신 투수가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느껴진다. 원정의 불리함이 있지만 밀워키가 유리해 보인다. 밀워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댓글 작성 (0/1000)